유단 (안중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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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단(안중강후)은 전한 무제의 아들 장사정왕 유발의 아홉 번째 아들이다.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안중후에 봉해졌으며, 원봉 6년(기원전 105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다. 작위는 아들 유산부가 계승하였다.
유단은 원삭 4년(전한 무제의 연호)에 안중현의 열후(安衆侯)에 봉해졌다.[1] 원봉 6년에 죽으니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산부가 이었다.[1]
2. 행적
2. 1. 안중후 책봉
원삭 4년(전한 무제의 연호) 안중현의 열후(安衆侯)에 봉해졌다.[1]
원봉 6년에 죽으니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산부가 이었다.[1]
2. 2. 사망과 시호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안중후(安衆侯)에 봉해졌다.
원봉 6년(기원전 105년)에 죽으니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산부가 이었다.
2. 3. 작위 계승
원삭 4년(기원전 125년), 안중후(安衆侯)에 봉해졌다.
원봉 6년(기원전 105년)에 죽으니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산부가 이었다.
3. 출전
참조
[1]
서적
장량애후
사기
[2]
서적
효후/고후
한서/후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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